오늘은 디지털, 내일은 3D
노형과 오랜만에 영화를 봤음
지금까지 마블의 영화를 보고있자면 존나 불안했던게 사실이다
미칠듯이 솟아오르는 제작비도 불안을 가속했지
근데 이렇게 잘 만들었을줄은 정말 예상을 못했음
캐릭터 비중도 잘 분배하고 캐릭터도 잘 살리면서 몰입감도 좋았다
팬을 위한 화끈한 비주얼도 대단히 만족스럽고!
진작 이렇게 만들지 괜히 욕을 사서먹고 난리야(...)
지금까지 돈받아가며 욕을 처먹은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나......?
블루레이/DVD에서는 삭제분량 30분을 추가한다고 하니 이건 필히 사야되겠다
P.S 그나저나 콜슨 요원 역 배우 클락 그레그는 좋은 친구(존 파브로) 덕분에 인상적인 역할을 잘 마무리하게 되는군요
앞으로도 다른영화에서 좋은 역 잘 맡길 바랍니다